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한 api와 통신하는 웹의 url에서 ip 주소 대신 도메인으로 연결해보도록 하였다.
처리 순서는 도메인을 발급 받고 DNS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ip 주소와 발급 받은 도메인을 매핑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가비아 서비스를 이용하여 .shop 주소로 된 도메인을 1년에 500원으로 발급 받았다.
발급 받은 도메인 주소는 sejong-vnoc.shop이다.
이제 도메인과 ip를 DNS로 연결해보도록하자.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global DNS를 사용한다.
global DNS에서 도메인을 추가한다.
이름에 도메인 주소 sejong-vnoc.shop을 입력
도메인이 추가 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네임서버가 클라우드에서 제공해주는 서버로 지정이 돼 있고 이제 레코드 추가를 통해 ip 주소와 도메인을 연결해주면 된다.
레코드란 도메인 주소 앞에 붙는 값으로 예를들어 www.naver.com 에서 www에 해당하는 값이다.
레코드 명에 임의로 qwer을 작성하고 레코드 값에 클라우드 서버 ip를 입력하고 추가하였다.
ip주소와 도메인이 잘 연결되었는지 cmd 창에서 nslookup 명령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nslookup이란 도메인에 연결된 ip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아는 naver, google등의 ip주소도 알아낼 수 있다.
이제 서버에서 api를 실행 한 뒤 도메인 주소로 url을 호출하여 연결해보도록 하자
qwer.sejong-vnoc.shop 도메인을 이용하여 요청 보내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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